'여신강림' 문가영X차은우X황인엽, '설렘강림'시키는 엔딩 맛집

입력 2021-01-03 08:05   수정 2021-01-03 08:06

여신강림 (사진=tvN)


‘여신강림’이 매화 가슴 속에 설렘을 강림시키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서로가 지닌 상처를 공유하고 위로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가까워지는 임주경(문가영 분), 이수호(차은우 분), 한서준(황인엽 분)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매화 엔딩이 시청자의 심장에 짙은 여운을 남기며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바,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킨 ‘여신강림’의 엔딩을 짚어본다.

# 1화 문가영-차은우 데칼코마니 재회

1화 엔딩, 첫 만남과 꼭 닮은 주경과 수호의 데칼코마니 재회가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두 사람은 주경이 외모 때문에 소외당하고 좌절해 옥상에 오른 순간, 주경의 손목을 끌어당기며 쓰러진 수호로 인해 포개지 듯 밀착하며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어릴 적 살던 동네로 이사해 단골 만화방을 찾은 주경은 책을 뽑으려던 순간 먼저 집어간 수호와 뜻밖의 만화책 쟁탈전을 펼치게 됐다. 이윽고 첫 만남처럼 포개지 듯 쓰러진 두 사람의 초밀착 재회가 앞으로의 스펙타클한 인연을 예감케 하며, 숨이 멎을 듯한 설렘을 전파했다.

# 2화 차은우, 문가영 자켓 가림막

2화 엔딩, 수호가 주경의 자켓 가림막으로 변신해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메이크업으로 자신의 민낯을 철저히 숨겨온 주경은 친구의 연애 백일 축하파티 도중 실수로 던져진 케이크에 얼굴을 명중당하고 말았다. 이에 주경은 민낯을 사수하기 위해 전력 질주했지만 결국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패닉에 빠졌다. 이때 수호가 주경의 구세주로 등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호는 자신의 자켓을 벗어 친구들의 시선으로부터 주경을 보호한 채 복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더욱이 다른 사람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던 수호의 반전이 여심을 더욱 떨리게 했다.

# 4화 차은우 vs 황인엽, 문가영 향한 직진 본능 폭발

4화 엔딩, 수호와 서준이 주경을 향한 직진 본능을 폭발시켜 심박수를 고조시켰다. 주경은 서준이 오토바이 타는 것을 막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의 곁을 맴돌았다. 이에 서준은 주경에게 오토바이 키를 던져준 데 이어, “바이크 타지 말라며. 나 오늘부터 네 말만 들으려고”라며 고백 아닌 고백을 전해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동시에 이를 본 수호는 “가지마”라며 서준을 따라가려는 주경의 팔을 붙잡아 설렘 지수를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이는 주경을 사이에 둔 수호와 서준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하는 결정적 엔딩으로,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 6화 차은우-황인엽, 문가영 구출작전 (ft. 아모르 파티)

6화 엔딩, 수호와 서준은 주경을 구출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주경은 자신을 서준의 여자친구로 오해한 일진 이성용(신재휘 분)에게 붙잡혔고, 성용의 연락을 받은 서준은 함께 있던 수호와 함께 주경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에 수호와 서준은 겁먹은 주경을 보고 분노해 주먹을 날리는 등 완벽한 콤비를 이뤄 성용 패거리를 완벽히 제압해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특히 이때 아수라장이 된 노래방의 모습과 함께 배경음으로 ‘아모르 파티’가 흘러나와 웃음보를 자극했다. 동시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시선이 담겨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여신강림’은 매화 설렘과 코믹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엔딩으로 시청자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주경과 수호, 서준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짙어 지고 있는 바. 앞으로 또 어떤 엔딩으로 시선을 강탈할지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오는 6일(수) 오후 10시 30분 7화가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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